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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플레이트(Boiler Plate)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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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을 하다보면 의미없는 노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자바의 Getter, Setter가 있습니다. 캡슐화를 위한 필수적인 작업이지만 저희는 IDE를 통해
직접 입력하지 않고 쉽게 생성합니다. 이런 단순한 노동을 없애주는 것을 보일러 플레이트(Boiler Plate)라고 합니다.
보일러 플레이트의 사전적인 뜻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소한의 변경으로 여러곳에서 재사용되며, 반복적으로 비슷한 형태를 띄는 코드를 말한다.
자바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getter, setter로 인한 공감을 하기 힘들 수 있기에 또다른 예시를 내봅니다.
import React from 'react';
import ReactDOM from 'react-dom';
import './index.css';
import App from './App';
import reportWebVitals from './reportWebVitals';
ReactDOM.render(
<React.StrictMode>
<App />
</React.StrictMode>,
document.getElementById('root')
);
// If you want to start measuring performance in your app, pass a function
// to log results (for example: reportWebVitals(console.log))
// or send to an analytics endpoint. Learn more: https://bit.ly/CRA-vitals
reportWebVitals();
위의 코드는 CRA(Create-React-App)을 통해 생성한 react 프로젝트의 App.js입니다.
저희는 저 코드와 파일들 IDE나 에디터로 생성할 수 있지만 CRA로 생성하면 웹팩(Webpack) 등을 직접 세팅해주기 때문에 더 편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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